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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칼럼

월간중앙 인터뷰 (2023.12월호)

KCEE 기자 작성일2023-12-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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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기웅 기자 <choi.giung@joongang.co.kr>

구루와 목민관 대화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교정에서 ‘구루와 목민관 대화’를 진행한 이강덕(왼쪽)포항시장과 박재완성균관대 이사장.


박재완 성균관대 이사장과 이강덕 포항시장이 본 ‘프로크루테스의 침대’

“정부의 획일적 잣대, 지방과 기업 발목 잡아”

■“생존 몸부림치는 지자체에 책임 상응하는 실질 권한 줘야”

■“지방 살리기에 박정희 대통령식 불균형 성장 정책 필요”

■“3단계 행정 체계를 중앙정부-기초정부 2단계로 줄일 때”

■”지방 공무원 채용 시 다자녀 가정 구성원 우대 검토하자”

글 박성현 월간중앙 지역전문위원 <park.sunghyun@joongang.co.kr>


월간중앙은 2021년부터 총 23회에 걸쳐 광역지방자치단체장과 지성인 간의 릴레이 대담을 연재해왔다. 이 대담은 행정 실무를 책임지는 지자체장과 이상을 추구하는 지성인 간의 아이디어충돌을 통해 지역 현안과 미래에 대한 열린 시각을 확보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2024년 새해를 맞아 월간중앙은 ‘기초지방자치단체장과 지성인’간의 대화를 새로이 시작한다. 대한민국은 89개 기초지자체가 인구 감소에 들어갔다. 적지 않은 시·군이 존망의 갈림길에 서 있다. 규모가 비교적있는 시·군도 언제 어떤 방식으로 쇠락의 길로접어들지 모를 일이다. 월간중앙은 ‘구루와 목민관’ 대화를 통해 인구 감소, 지방 소멸이라는 양대악재(惡材)에 맞서는 기초지자체들의 피 말리는사투(死鬪)를 소개한다. - 본문은 첨부파일을 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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