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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딥페이크 ‘금융범죄’ 청소년 피해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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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E 작성일26-01-24 18:12 조회2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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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웅 기자2026. 1. 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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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중·고교 5천명 대상 추진 … “신종 금융사기 타깃 청소년들의 방패될 것”
▲ 금융산업공익재단

금융사기 수법이 딥페이크·AI(인공지능)음성 사칭 등으로 고도화하며 청소년들이 신종 금융범죄 표적이 되는 가운데, 금융산업공익재단(이사장 주완)이 청소년 대상 AI·딥페이크 금융경제 예방교육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재단 회의실에서 청년 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과 '청소년 대상 AI·딥페이크 금융범죄 예방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2회 재단 사업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2억5천만원 규모다.

교육은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분석하며 위험을 판단할 수 있는 실전형 역량 강화 교육이다. 구체적으로 △커리큘럼 개발 △오프라인 실습교육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LMS) 운영으로 진행된다.

20여종의 전문 콘텐츠를 제작하고, 200개 학급 5천여명의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이해-대응-보호'로 이어지는 3단계 체험형 교육 모델을 적용해 진행한다. 온라인 LMS플랫폼으로 8종의 온라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1천명이 추가 학습에 참여하고 교육을 이수하게 할 방침이다.

주완 이사장은 "디지털 기기에는 익숙하지만 범죄 수법에는 취약할 수 있는 청소년들이 신종 금융사기의 첫 번째 타깃이 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을 보호하는 방패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금융안전망을 강화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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