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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취약계층 청년 금융교육·자산형성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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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E 작성일25-10-26 22:42 조회2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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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윤영 기자2025. 10. 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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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오른쪽)와 송승규 드림메이커스 사무국장이 지난 22일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With 우리 Wealth 프로젝트' 행사에서 지원금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이 취약계층 청년의 금융역량을 강화하고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위드 우리 웰스 프로젝트'(With 우리 Wealth 프로젝트)에 나섰다.

프로젝트는 가족돌봄청년, 니트(NEET·무업)청년, 자립준비청년, 고립은둔청년 등 실질적인 금융교육의 기회를 얻기 어려운 취약계층 청년들이 금융 이해력 부족으로 금융사기나 과도한 부채, 사회적 고립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초금융·실전금융·심리회복'을 아우르는 통합형 지원을 제공한다. 실전형 금융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금융역량 강화교육 △가상 모의투자 체험 △1:1 재정관리 컨설팅 △청년 참여형 소모임 활동 △전문 심리상담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드림메이커스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우리투자증권은 교육부터 컨설팅, 계좌개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지원해 금융 지식이 실생활로 연결되도록 돕는다. 금융전문가인 우리투자증권 직원의 재능 기부로 총 3회에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전 과정을 수료한 청년에게는 우리투자증권 직원의 1대 1 자산형성 컨설팅을 거쳐 개인별 맞춤형 포트폴리오 상품 계좌로 자산형성 지원금 150만원을 지급한다. 청년들이 실질적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안정적인 경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1차 사업 참가 인원은 42명이다. 내년에는 2차 참여자를 추가 모집해 총 74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자산형성 지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됐다.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각자의 삶이 자립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스스로 인생을 설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우리투자증권이 돕겠다"고 말했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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